바닐라와 야생 후추를 곁들인 구운 파인애플

구운 파인애플, 둥근 바닐라 향과 야생 후추 한 스푼이 만나 산뜻한 디저트를 완성합니다.

파인애플은 강한 불에 구운 뒤 살짝 글레이즈하여 과즙과 식감, 매콤한 여운을 살립니다.

재료

단시간 조리

  • 잘 익었지만 단단한 파인애플 1개
  • 버터 20 g
  • 황설탕 30 g
  • 바닐라 빈 1개
  • 보아치페리페리(야생 후추) 4바퀴
  • 부르봉 바닐라 슈가 1작은술

만드는 법

  1. 손질과 밑간 (6분)
    파인애플 껍질을 벗기고 두툼한 웨지 모양으로 자른 뒤 바닐라 빈을 준비합니다.
  2. 팬에 굽기 (8분)
    버터와 설탕으로 파인애플을 노릇하게 굽습니다. 바닐라를 넣고 표면이 반짝일 때까지 천천히 글레이즈합니다.
  3. 후추로 마무리 (2분)
    마지막 순간에 야생 후추를 넣고 바닐라 슈가를 살짝 뿌려 마무리합니다. 바로 서빙하세요.

이 레시피가 좋은 이유

파인애플은 바닐라와 잘 어울리며, 짧게 조리하는 조건에서는 마무리용 후추도 잘 받아들입니다.

피해야 할 실수

파인애플을 너무 얇게 자르거나 너무 오래 익히면 식감이 완전히 무너집니다. 후추는 오래 익히지 않아야 합니다.

보관과 서빙

이 레시피는 조리 직후 바로 서빙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다만 파인애플을 미리 준비해 두고 필요할 때 마무리만 다시 할 수도 있습니다.

팁

  • 후추 : 보아치페리페리는 불에서 내린 뒤 또는 거의 그 시점에 넣어야 꽃향의 여운을 잃지 않습니다.
  • 식감 : 파인애플이 콩포트처럼 뭉개지지 않도록 두툼하게 잘라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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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시피에서 야생 후추는 진짜 여운과 더 산뜻한 마무리를 더해 줍니다.

FAQ

구운 파인애플에는 어떤 후추가 어울리나요?
보아치페리페리가 이상적입니다. 더 꽃향기롭고 입안에서 오래 지속되는 여운을 줍니다.
바닐라 슈가 없이도 이 레시피를 만들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바닐라 슈가는 과일과 향신료를 이어 주는 유용한 마무리 포인트가 됩니다.